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rinokiss4u/49949249
■ 타자부문
1. AVE(타율) : 안타/타수 2. OBP(출루율) : (안타+몸맞는공+볼넷)/(타수+몸맞는공+볼넷+희생플라이) (희생 플라이는 기록업체마다 집어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지만 한국리그 출루율 계산에 있어서는 위와 같이 넣어서 계산합니다.) 3. SLG(장타율) : 루타수의 총합/타수 4. TB(루타수) : 단타=1 ;2루타=2; 3루타=3 ; 홈런 = 4 5. OPS : OBP (출루율) + SLG(장타율) 6. RC(득점기여도) : (A × B) / C A=안타+볼넷+사구-도루자-병살타 B=루타수+0.52X(도루+희생타+희생플라이)+0.26X(볼넷+사구-고의 볼넷) C=타수+볼넷+사구+희생타+희생플라이 ※ RC란 쉽게 말해 어떤선수가 팀이 득점을 올리는데 있어서 (출루/진루타/적시타/희생타)등으로 어느정도 기여 하는지를 수치화한 스탯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7. RC/27 : RC/(OX27) O=타수-안타+도루자+병살타+희생타+희생플라이 ※ RC/27이란 한타자로 9명 구성된 팀이 한경기를 치르면 몇 점이나 뽑을 것인가?를 평균수치화 한 것 8. XR(추정득점) : (1루타×0.5)+(2루타×0.72)+(3루타×1.04)+(홈런×1.44)+{(사구+볼넷-고의사구)×0.34}+(고의 사구×0.25)+(도루×0.18)-(도루실패×0.32)-{(타수-안타-삼진)×0.09}-(삼진×0.098)-(병살타×0.37)+(희생 플라이×0.37)+(희생번트×0.04) ※ RC와 유사한 개념으로 팀 득점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정도를 나타낸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. 9. BR : (0.47×1루타) +(0.78×2루타)+(1.09×3루타)+(1.40×홈런)+{0.33×(사사구)}+(0.30×도루)-(0.60×도실) -{0.25×(타수-안타)}-(0.50×주루사) ※ 리그 평균 타자들의 공격력을 0으로 놓은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타자의 팀 공격기여도를 수치화 한 것 (신뢰도가 좀 떨어짐) 10. PSN : (2×홈런×도루)÷(홈런+도루) ※ 타자의 호타 준족 활약정도를 나타낸 수치. 이 수치가 높을수록 호타준족으로서의 활약도가 높다고 보면 되는 데, 단점은 도루자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. 11. ISOP : 장타율 - 타율 ※ 타자의 파워히팅 능력 정도를 나타낸 것. (장타율의 맹점을 보완코저 고안된 기록) 12. SECA(수정타율) = (2루타+2*3루타+3*홈런+볼넷+도루-도실) / 타수 13. RISP(득점권타율) : 안타/주자가 2루 이상 있을 때의 타수 14. FO/GO : 뜬공아웃/땅볼아웃 반드시는 아니지만 이수치가 낮을수록 보통 좋지 않게 인식을 합니다.
■ 투수부문
1. WHIP (1이닝당 평균 피출루율) : (볼넷 + 피안타) / 던진이닝수 2. QS(퀄리티 스타트) : 선발투수가 6이닝이상 던지고 3자책 이하로 막은 경우에 주어짐 3. QS+(퀄리티 스타트 플러스) : 선발 투수가 7이닝이상 던지고 3자책 이하로 막은 경우 4. PC/IP(1이닝당 평균 투구수) : 총 투구수/던진 이닝수 5. PC/G(출장 게임당 평균 투구수) 6. IP/G(출장 게임당 평균 담당이닝수) 7. FO/GO(뜬공처리/땅볼처리) : 타자의 경우와는 반대로 투수는 이 수치가 높으면 나쁨. 8. IR : 구원 등판시 앞주자에게 물려 받은 주자수 9. SHO or SO(완봉) 10. CG(완투) 11. TS(터프 세이브) : 동점이나 역전주자 있는 상황에서의 세이브 횟수 12. W%(승률) : 이긴경기/(이긴경기+진경기).............무승부제외 ※투수승률도 승패를 기록한 경기에 한해서만 계산합니다 13. ERA(방어율 또는 평균자책점) : (자책점 × 9) / 던진이닝수 14. ER(자책점) 15. R(투수의 실점 또는 타자의 득점) 16. IRS : 득점허용자/출루허용자 ※ 이수치가 낮을수록 보통 전반적인 위기 관리 능력이 좋은 경우가 많음. 17. TPA : 투수의 상대 타석수 18. DIPS : 이것은 계산방식도 다양하고 신뢰성 여부에 대한 예기도 많기 때문에 계산법은 생략. 투수 구위 본연의 조건으로만 투수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. 19. ERC : CER×9 / 이닝 - 0.56 CER={(안타-홈런)×1.255+홈런×4]×0.89+(볼넷+고의사구+사구)×0.56}×{사구+안타+볼넷}/ (상대타석총합) ※ ERC는 자책점만을 따지는 기존의 방어율 개념에 사구와 안타를 집어넣은 일종의 수정된 형태의 방어율 20. PITCHING RUN : 리그 평균을 0으로 놓았을 때 투수의 팀 기여도를 상대적으로 수치화 한 것. 피칭런=이닝×(리그평균 방어율/9)-자책점 ※ 위 피칭런 결과가 0보다 커질수록 리그의 평균 투수수준보다 그만큼 팀 기여도가 높다는 뜻.
■ 기타
1. 파크팩터(구장효과): 그 구장이 얼마나 타자 또는 투수에게 유리한지(친화적인지) 여부를수치화 한 것. 상당히 다양한 계산법들이 있으므로 가장 기본적인 계산방식과 메이져리그의 대표적인 스탯 싸이트인 레퍼런스에서 사용되는 공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<일반적인 파크팩터 계산>
A라는 팀이 있다고 가정하면 {(홈득점+홈실점)/홈게임수}/{(원정득점+원정실점)/원정게임수}=런인덱스 (런인덱스×100)-((런인덱스×100)-100)/2=파크팩터
<레퍼런스 방식> IPC=(18.5-홈승률)/(18.5-원정패전률) initial factor={(홈득점+홈실점)/홈겜수}/{(원정득점+원정실점)/원정겜수} team rating = initial factor /IPC OPC = 리그의 총 팀수/(리그의 총 팀수 - 1 + team rating) SF = team rating × OPC SF1= 1 -{(SF - 1)/(총 팀의수-1)} RHT = 홈득점/홈게임수 RAT = 원정득점/원정게임수 OHT = 홈실점/홈게임수 OAT = 원정실점/원정게임수 RAL = 리그전체의 총득점/리그 전체의 총게임수 ㅣRAT/SF1+RHT/SFㅣ×ㅣ1 + {(TPR-1)/(리그 총팀수-1)}ㅣ÷ RAL = TBR........① ㅣOAT/SF1+OHT/SFㅣ×ㅣ1 + {(TBR-1)/(리그 총팀수-1)}ㅣ÷ RAL = TPR........② 위 .①식과.②식을 통해 TBR TPR 값을 구합니다 참고로 위에서 ㅣㅣ ☜요 표시는 절대값의 표시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,,,, (SF+SF1)/ㅣ2×{1+(TPR-1)/(리그총팀수-1)}ㅣ=타자의 파크팩터(BPF) (SF+SF1)/ㅣ2×{1+(TBR-1)/(리그총팀수-1)}ㅣ= 투수의 파크팩터(PPF)
※ 타자파크팩터 값이 100이상이면 타자 친화적구장이고 100미만이면 타자에게 덜 친화적인 구장 투수파크팩터 값이 100이상이면 투수에게 덜 친화적인 구장이고 100 미만이면 투수에게 친화적인 구장 그러나 이 역시 절대적인 지표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됨. 2. ERA+(조정방어율) : 시대와 구장효과를 통해 나타낸 상대적 개념의 방어율입니다 조정방어율=(리그평균 방어율/구하고자 하는 선수의 방어율)×투수 파크팩터 A선수의 조정방어율 = (4.00/2.50) × 80 =128 B선수의 조정방어율 = (4.00/3.20) × 110 =137.5 가 됩니다 따라서 조정방어율에 의한다면 B가 더 좋은 피칭을 보여준 셈이 되는 것. 3. OPS+ 또는 PRO+(조정OPS) : 시대와 구장효과를 고려한 OPS입니다 조정OPS=100×(해당선수 출루율/리그평균 출루율+해당선수 장타율/리그평균 장타율-1)/타자파크팩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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